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자유게시판

귀을 여시오~

스크랩 인쇄

황중호 [emeis] 쪽지 캡슐

2008-05-02 ㅣ No.120012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자세...

닫힌 마음의 표상이죠... ^^

 

형제들이 충고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99명보다는 왕따당하는 한명이 되겠다는...

그게 하느님의 뜻이라 생각하는건 커다란 착각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왕따가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장병찬님 스스로 쓴 것처럼

고집피우는 그 마음의 근거에는 교만에 있지 않은지...

한번 반성해보십시오.

 

그리고...

교회 교도권에 순명하는 법도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맘에 안든다고 무시하자마시고요... ^^



167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