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귀을 여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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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자세... 닫힌 마음의 표상이죠... ^^
형제들이 충고하는데도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99명보다는 왕따당하는 한명이 되겠다는... 그게 하느님의 뜻이라 생각하는건 커다란 착각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왕따가 되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장병찬님 스스로 쓴 것처럼 고집피우는 그 마음의 근거에는 교만에 있지 않은지... 한번 반성해보십시오.
그리고... 교회 교도권에 순명하는 법도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무작정 맘에 안든다고 무시하자마시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