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조정제형제님께

스크랩 인쇄

장병찬 [ujesus] 쪽지 캡슐

2008-04-30 ㅣ No.119934

조형제님께!
 
저는 어제 형제님께서 한 사과를 진심으로 믿었기에 사과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형제님께서는 사과도 거짓이었고, 여전히 뒤에서 거짓말로 타인에게
 
변명합니다. 이제 다시는 이러한 변명으로 저를 다시 매도, 비방, 모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형제님께서 제 말이 중상모략이라고 비방하셨지만, 사실인지 아닌지 제가
 
증거를 우선 약 50개를 보낼테니 메일주소를 가르쳐주세요.
 
형제님만 증거를 보시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때문입니다.
 
 
 
[ 형제님께서 어제(2008.4.29) 사과한 댓글]
 
 
조정제 ( (2008/04/29) : 장병찬씨에게 다시 사과드립니다... 장병찬씨가 스스로 나주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셨음에도 ...그것을 믿지 못한 제가 부덕함을 인정합니다... 더욱이 마리아사랑 운영자와 장병찬씨를 오해하여 장병찬씨를 나주 추종자로 오인하도록 한 점에 대해서 다시 사과드립니다.... 장병찬씨가 나주와 관련이 없다고 다시 말씀하시니 그 말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동안 나주추종자로 오인받은 점에 대하여는 심심한 위로 말씀도 드립니다.wild306)  
 
조정제 ( (2008/04/29) : 저는 장병찬씨가 나주추종자가 아니라고 다짐을 하시기에 당연히 오늘 나주 댓글로 장병찬씨를 서운하게 한 점은 솔직히 안타까운 생각입니다... 사실 근자에 장병찬씨의 글에 비판을 하곤 하였지만 나주니 뭐니하지는 않았는데요.... 여하튼 오늘 본의 아니게 장병찬씨와 모 사이트 특정 운영자를 연관시켜 나주 언급한 것은 잘못된 겁니다.... 그러나 이런 일로 돌다리로 보이는 것들도 다시 짚어뵈야 한다는 경각심을 느끼게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꼭 잘못된 된 것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wild306)
 
 
 
 
 
 
[ 형제님께서 어제(2008.4.29) 사과한 후 다른 글에 올린 댓글]
 
  
조정제 ( (2008/04/29) : 직장 운운해서 사과한 것 아닙니다^^ 저는 오후 1시부터 반가(반휴가)를 내었거던요^^ 덕분에 병원에 치료하러는 못갔지만..... 제가 한발 물러선것은 무엇보다도 본인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였기 때문이며.... 제가 그 사이트 예금주의 이름은 윤씨 추종자가 확실하였지만..... 혹시 그간 시간이 흘렀기에 나주 윤씨로로부터 손을 털었을 개연성(좀 희박한 추측이지만)이 있고...더욱이 동명이인일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기에(당사자면서도 아니라고 주장한다면~~@@) 하여 그 건은 100% 증거를 확보하지 않은 사안이었기에 주저않고 마무리지은 것입니다. 치사하게 시끄럽다고 삭제하기는 더 싫었구요.^^wild306)  
 
조정제 ( (2008/04/29) : 그 자도 장모님처럼.... 댓글을다는 중에 나주를 반대한다고 "공무원" 이 근무시간에 댓글을 다니 어떠니" ^^ 이리 저리 떠들며 공갈을 치곤하며(점심시간에 댓글을 단 것을 000 운운하는 것도 우습지만)... 막무가내로 저를 중상모략하였습니다.... 이번 장 모님의 행동도 그 분을 쪽 빼어닮았네요. 초록이 동색인지 아니면 동색이 초록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여하튼 비슷한 두분이 떼거리로 떠들어제끼면 누가 뒷감당 하겟습니까?wild306)


390 18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