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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제님께 '가정위기'로 협박 [장병찬씨의 발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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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ㅣ No.119938 조정제님은 한 가정을 이끌어 갑니다.
그런 분의 직장에 <근무해이> 조치 협박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 건전한 상식으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죄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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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 (2008/04/29) : 공무원이 이렇게 근무시간에 마음대로 뒹구는 곳은 한국밖에 없겠습니다. 그리고 함부로 매도하는 것도 습관적입니다. 그리하면 안됩니다.ujesus)
장병찬 ( (2008/04/29) : 조정제님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위의 형제님께서 쓰신 나주의 괴수, 등 여러 내용을 사과하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저는 형제님의 허위 사실에 대해 , 또 형제님의 근무해이에 대해 정상적인 조치를 강구합니다.u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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