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이어도! 이어도! 아! 이어도! 지키자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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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3-21 ㅣ No.206

전설의 섬

꿈의 섬

지키자 이어도

그런데도 반대를 하는 자들은 꿈도 없고

일종의 무엇 사상 추종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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