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강정이 부산 진해 평택 처럼 부자 도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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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newlight1004] 쪽지 캡슐

2012-04-13 ㅣ No.612



강정마을 운영위인가의 윤 위원장에 따르면, 원래 마을주민 가운데 50~60명이 강경 반대 쪽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그 중에서 반 정도가 찬성 쪽으로 돌아섰고, 나머지 30명 중에서도 절반 정도는 중간 입장으로 지금 주민 중 반대시위에 참가하는 인원은 15~20명 정도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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