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지겹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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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trustjesus] 쪽지 캡슐

2012-06-19 ㅣ No.1021



상상임신 신드롬...
언제까지 귀신 잡혀 살 것인가?

미국소는 광우병~~
4대강은 대운하~~~

아니라는데도 우기고 우기고.. 또 우기니....
이건 무식도 아니고 악의도 아니고....
그냥 귀신이다.

이제 또 제주도에서 작렬한다. 
개드립 개드립... 이런 개드립이 어디 있나..




사람의 머리는 부족해도 합리적이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상상은 하지 않는 게 사람이다.
따라서 말이 안 되는 상상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구럼비가 세계 문화유산이라는 헛소리는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가?

모르긴 몰라도 4대강은 대운하라는 헛소리와 같은 출처 아니겠는가..
천성산 도롱룡도 따져보면 같은 출처일 게다.  

도대체 언제까지 지박령에 사로 잡혀 상상 임신에 시달리며 살 것인가..




강정 마을 주민들은 똑똑하다.
저런 분들 덕분에 제주도는 달라져왔다.
내가 고등학교 때 보았던 제주도와 지금의 제주도를 어찌 비기랴.

처음부터 외부 세력들이 끼어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내가 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출신이라 잘 안다.
강에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한 천박꾸러기들이 몰려 들어와서 
개드립을 치더니... 지금은 어디 갔는지 자취도 없다.

해군기지도 마찬가지다.
평화는 싸우며 지켜가는 역동적인 것이지..
신주단지 모시듯 쳐박아 둔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햇볕인지 아부인지... 돈 퍼주더니.. 인민은 굶어죽고..
핵과 미사일만 태어났다.

이제 그럴 돈 있으면... 우리의 국방력 강화해야 한다.

개드립치는 종북의 무리들은 퇴장해야 한다.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꼴뚜기들이기 때문이다.

어울려 살려면 정신 차려라.
개드립부터 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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