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고작 댓글 몇 개 갖고!!...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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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란희 [iris2005] 쪽지 캡슐

2013-11-22 ㅣ No.1028


목판화가 이철수의 나뭇잎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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