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사제는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해 이길을 선택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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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만 [myk5849] 쪽지 캡슐

2013-12-21 ㅣ No.117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봉사 몸소 실천하신 고이태석 신부님을

닮아가도록 노력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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