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마음과 손과 발을 주님을 위해 드리는 마음으로 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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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민 [jsangmin99] 쪽지 캡슐

2014-03-13 ㅣ No.21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글을 올리기 전에 성호를 그으니 정말 좋네요.  감사드려요.

항상 하루를 살면서 잊고 사는 것이 많은데 가장 많이 잊고 사는 것이 기도인것 같아요.

하루 하루를 은총안에 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비처럼 주시는 은총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것이 속상할때도 있어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심을 알기에 오늘도 힘을 내서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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