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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2) ‘21.6.25.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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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2) ‘21.6.25.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너그롭고 자비로우며 용서하는 사람 되어 주님의 평화를 온전히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페 4,32) 재산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몸이 야위고 재산 때문에 걱정하면 잠을 설친다. (집회 3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