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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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2) ‘21.6.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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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25 ㅣ No.1478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2) ‘21.6.25.금>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너그롭고 자비로우며 용서하는 사람 되어 주님의 평화를 온전히 누리게 해 주소서.

***

<오늘의 말씀>

서로 너그럽고 자비롭게 대하고,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페 4,32)

재산 때문에 잠을 못 자면 몸이 야위고 재산 때문에 걱정하면 잠을 설친다. (집회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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