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중국, 이어도 제집 드나들 듯…노골적 무력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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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렬 [ybr21] 쪽지 캡슐

2013-09-21 ㅣ No.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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