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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와 거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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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annajang]
2015-12-28 ㅣ No.35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이벤트가 없었으면 사이트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한지도 모르고 살았었네요.
그림 보면서 설명을 미리 읽으니 흐뭇해지는데
동시에 아쉬움이 밀려들어서
꼭 가서 그림과 마주 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기쁜 초대로 2016년을 맞이하고 싶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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