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남에게 '뒤도 돌아 볼 줄을 몰라요'라고 핀잔을 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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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숙 [lalee] 쪽지 캡슐

2013-09-23 ㅣ No.137

 

최소한 내 뒤가 어떠한지 궁금해 할 줄은 알아야 하지요?

그리고 딱 그것처럼은 아니지만

'세칭'이 한 없이 부러운 '자칭 하O윤'은 자기집 차례상에 올려진 밤알 갯수가

홀수 인지 짝수 인지 알려나 몰라요.

 

이상 이렇게 말 했다고 딴에는 작전성공을 눈앞에라도 둔듯

쥐OO마냥 기껏 '찍찍'거릴뿐 의성어 단순한 것들

축축한 땅밑에서 끼리끼리 바쁘네요. 숨가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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