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4일 (금)
(녹)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

루벤스의 그림을 직접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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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lina1] 쪽지 캡슐

2015-12-26 ㅣ No.35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의 그림을 모니터로만 보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실제로 보고 싶어요.

 그림들이 육중육중한 게 인간미 넘치네요~

 미의 기준이 점점 왜곡되지 않고 루벤스 시절로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꼭 보고 싶어요~ 초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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