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멋진 전시회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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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우 [bombeel] 쪽지 캡슐

2015-12-27 ㅣ No.35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멘스와 세기의 거장들의 명작을 많은 분들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부디 좋은 전시회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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