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루벤스와 거장들....

스크랩 인쇄

장영주 [annajang] 쪽지 캡슐

2015-12-28 ㅣ No.355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이벤트가 없었으면 사이트에서 미리보기가 가능한지도 모르고 살았었네요.

그림 보면서 설명을 미리 읽으니 흐뭇해지는데

동시에 아쉬움이 밀려들어서

꼭 가서 그림과 마주 서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집니다.

 

기쁜 초대로 2016년을 맞이하고 싶어요 ^^

 

아멘.



51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