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9일 (일)
(녹) 연중 제10주일 사탄은 끝장이 난다.

† 사랑합니다~♡ 지혜의 문을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문을 두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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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천 [tnscjsdbs] 쪽지 캡슐

2009-07-04 ㅣ No.19160

지혜의 문을 두고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어서 문을 두드렸네요^^
오늘 신부님 강론 말씀중에  들려온 굿뉴스를 놓치지 않고 찾아들었습니다.
아버지의 가족들과 함께 하면서 평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자주 인사 나눠요^^오늘 아버지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하면서 형제자매님들  아버지의 포근한 품안에
포~옥 안겨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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