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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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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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baksam] 쪽지 캡슐

2008-04-24 ㅣ No.119759

그러자 이사악이 깜짝 놀라 몸을 떨면서 말하였다.

 

"그렇다면 사냥을 해서 나에게 고기를 가져온 자는 누구란 말이냐?

네가 오기전에 나는 이미 그것을 다먹고, 그에게 축복해 주었다.

그러니 그가 복을 받을 것이다."

참새새끼 한 마리도 주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죽지않는데

구세사의 준비 과정에서 하느님께서 바라지 않는 일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시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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