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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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살인 제 딸이
첫 영성체 할 때
다른 교사와 교리를 맡았습니다.
가수 보아도 제 반이 었습니다.
단 하나 기억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왜 가난하게 이 세상에 오셨나요?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 아침 환희의 신비를 바치다
그 교리를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