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32843
자료실
진달래와 철쭉
스크랩 인쇄
임덕래 [imdr1336]
2008-04-23 ㅣ No.119742
Souvenirs D`enfance-Richard Clayderman 진달래와 철쭉 잊은 줄 알았는데잊혀진 줄 알았는데그동안 가슴안에 샘이 되어날마다 퐁퐁 솟아나는 그리움 내 안에 그대있어꽃씨를 뿌리고 꽃이되어봄마다 새로 피어나는 설레임 그대 향한 연산홍의 분홍빛 물든미소로 나를 키우고꿋꿋하게 성장시킨 애련함이숨겨논 행복이어라. 봄볕 긴 하품에 기대어그댈 닮아간다.지고 또 펴도나는 그대 사람그댄 내 사랑
잊은 줄 알았는데
잊혀진 줄 알았는데
그동안 가슴안에 샘이 되어
날마다 퐁퐁 솟아나는 그리움
내 안에 그대있어
꽃씨를 뿌리고 꽃이되어
봄마다 새로 피어나는 설레임
그대 향한 연산홍의 분홍빛 물든
미소로 나를 키우고
꿋꿋하게 성장시킨 애련함이
숨겨논 행복이어라.
봄볕 긴 하품에 기대어
그댈 닮아간다.
지고 또 펴도
나는 그대 사람
그댄 내 사랑
5 203 2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