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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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용님 수사를 의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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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철 [hangonto] 쪽지 캡슐

2008-04-24 ㅣ No.119745

박광용 ( (2008/04/23) : 민노총 닮은 패권주의를 버리시라니까요... 김현수님... 님의 정체가 드러나는건 시간 문제일 뿐이라니까요... 이제 적당히 하세요...  parkky44)

 

오늘 또 김모형제님에게 수사관처럼 정체가 밝혀진다는 둥 생사람을 잡는군요. 오늘 또 민노총이랍니다.

시간이 그동안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한번 밝혀주세요. 제가 김용철 변호사인지 아닌지도 밝혀 주시구요.

 

그렇게 줄기차게 제가 김용철 변호사이며 차명 아이디라고 (차명계좌 얘기가 나오니까 차명아이디랍니다^^)

하셨는데 진실은 왜 밝혀지지 않을까요?

 

그건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죠.

 

도대체 박광용이란 이름만 봐도 치가 떨리는 분들이 적어도 6명은 넘는데 사람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희열을 느끼시는지?

 

도대체 왜 저런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 짓을 하고나면 즐겁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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