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척?하는 사람들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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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은 척?도 못한다. 노조를 아주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성모병원이라서 절대적으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하면 너무나 큰 바램인것같다. 병원일을 빙자하여 천주교가 어떻고 신부 수녀가 어떻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작은 이해도 있어서는 안될것 같은 생각이다, 이 기회에 신자인양 하고 교회를 헐뜻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장난이 너무 심하다. 십자가를 붙잡고매달린 사진! 무엇을 보여주기 위해선가? 십자가? 사람? 왜? 누구를 위해? 무엇을 달라고? 누구를 보라고? 십자가에 매달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십자가 앞에가면 매달리지 못하고 무릅을 꿇고 기도를 한다. 왜냐구? 잡고 흔든다고 내 바램을 주님은 절대 안들어주심을 알기에... 아주 무지가 아닌 사람들,아주 배고프지 않은 사람들, 정말로 척?하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소외당한 척 안했으면 한다. 너무 과격하게 교회와 성직자를 모욕하는 사람들! 말 하기위한 입이지만 조금 아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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