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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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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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영 [rea0225] 쪽지 캡슐

2002-11-01 ㅣ No.42383

꼭 보신 분 같이 쓰셨네요..

처음부터 이랬겠습니까..? 추태라니 무얼 말씀하시는 겁니까..?

님처럼 엉뚱한 소리라도 했답니까..? 왜 명동에 있는지는 아십니까..?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도 이렇게 조용히 투쟁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여성 노동자들이 대부분이라 그러겠죠...

 

님께서는 말만 전해 듣고..한 편만 보시고 자꾸 사태 해결에 도움도 되지 않는 엉뚱한 소리들만 올려 놓으시는데...

저희는 몸소 겪어나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자라면 성당을 지킨다..신자가 할일이 그것뿐입니까..?

교리는 필요한 것만 취하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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