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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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salom.dr] 쪽지 캡슐

2015-08-09 ㅣ No.327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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