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만으로도 감동적인 손의 언어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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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화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신자입니다. 예고편만을 봐도 전해지는 그 감동은 말로 표현 못하겠네요. 한사람의 인생을 바꿔주시는 동시에 세상 많은 사람들의 "입"이 되어 생각을 전달하게 해주신 감격적인 이야기 함께 단체에서 봉사하는 친구와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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