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저도 엄마와 함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영화를 볼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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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leewhang]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샬롬... 마리 이야기 꼭 선정되어 엄마와 함께 관람하면 좋겠어요.

지금도 가슴이 먹먹한 느낌이니...

선정이 안되어도 꼭 봐야할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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