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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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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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rezina] 쪽지 캡슐

2008-07-01 ㅣ No.121743

가장 위급한 순간

스스로 방패를 자처하셔서 뭍 사람들 앞에 서시며

자신을 내어주어 옳은 길로 인도하시던 모습은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 아니던가 생각했습니다.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정말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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