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음  정치목사들이   설치는데  신부님들께서  시국미사   했다고  재탕 삼 사탕 떠드는  사람들  어떤신학을 배웟기에 그리스도교   망신 다주는지   무식하면 부끄러운줄이나  알라는말이  있듯이   잠잡고있지  그렇게 할일없어  시간

낭비 하며 헛소리 하고싶을까?  신부님은  길잃은  양을 찿아야하고   목사들은  부패권력을  찿아야 한다  그러면서 해방신학이 어떻고  들은소리는 있어서   옻을  뀌메도  좀  맞는 천을대고  뀌매야지    남미 해방신학을  정구현사제단

에다 같다붙혀     허기는   예수님 보고도  베엘제불힘을 빌린다고 한게   인간들인데 그래서 예수님께서 피땀흘리시며  너희는 갈라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했는데   양들  보다는 권력이 탐나서   정치참려한  목사가  제길간다고  생

각 해서   수다를 피우는데    두고 봅시다 정구현이  더위험한지  정치목사들이  위험한지는  이세대가  가기전에   결과가 나올겁니다  권력의 습성이란  잡으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안놓으려는  야망때문에  정치목사들이  신도 편중심리

아용해서  종교적 갈등이나   사회적 비난 안사나 두고 봅시다  지금도 대형교회  목사들은  권력의 흑탕물에서  줄거운 표정들이든데  남북갈라지고    영호남 갈라지고  종교적으로  갈라지면  그때는 교회도 편치않고 나라전체가  편치

않을겁니다   정말 하느님 믿읍니다  외치지말고  행동으로    길잃은양을   찾아나섭시다   아는소리로  말은하는데  말따로  행동따로  하면  전교에도 걸림돌되여  주님께서   좋와 하시지 않읍니다   과거  종교의 정치참례로  교회도 엉망

되고 사회도 엉망 된적이  있어서  정교불리원칙을  천주교회에서는 지키는겁니다   교회가  권력의 부패를 막지 못하면 누가  목숨걸고  싸우겠나  그래서 종교가 부패하면  그나라는 구제불능 상태가 되기때문에  권력을 견제감시 해야

하는데   야합하며   뭐가  뭐  나물하듯  하네     이제들  알아들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