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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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다 쿰 (회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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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07-12-31 ㅣ No.7685

 

 

602장    탈리다 쿰 (회개곡) // 현윤식 사. 곡

          캄캄한 인생길 홀로 걸어다가 지치고 곤하여

내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어두운 죄악의 길을 걸어가다 상하고 찢기어

내영혼 깊은잠이 들었었네.

          내영혼 어둠속에 방황할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주님음성

          깨어라 일어나라 탈리다 쿰 일어나라

 

일어나라 죄악에 잠자던 영혼아 탈리다 쿰 깨어라 일어나 걸으라

어둠은 물러가고 새날이 다가오네 주님 오실날 멀잖았네

어둠속에 잠자던 영혼 일어나라 일어나 걸으라 탈리다 쿰 일어나라.

 

        한해를 정리하며 주님앞에 성사보는 마음으로 바칩니다......ROM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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