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진지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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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우 [gogamdoc] 쪽지 캡슐

2012-10-27 ㅣ No.1925

 그게 그거같은 영화들의 홍수 속에서 
겨우 건질 수 있는 맑은 샘물같은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도둑들>이나 <광해>도 좋지만
저처럼 '뭔가 다른', '진지한' 영화를 찾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의 어깨를 토다토닥 두드려주며 "괜찮아, 괜찮아.." 말해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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