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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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서 생활에 활력보다는 지치고 나태해진 제 자신에게 꼬~~옥 필요한 영화 촉매제 역활을 하기에 충분할 듯 싶습니다. 더불어 휴직을 하고 자신의 일을 시작하는 딸아이에게 힘을 실어 주고 싶은 영화네요.. 나와 딸아이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 다시금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0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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