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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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6]하느님이 우리 말을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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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우 [cwlee] 쪽지 캡슐

1999-02-03 ㅣ No.7

답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림니다 궁금했던점이 해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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