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과 기쁨이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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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복남 [hnh3333] 쪽지 캡슐

2009-04-09 ㅣ No.19076

아름다운 세상을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모른체

반 인생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중년이지나고 황혼이되어도 하늘을 올려다보면서도

아버지이름을 부르기엔 너무나도 초라하게 살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신앙인으로 가고싶은 길을 신앙에 대한 체험을 맞아서

기쁨을 알게 된 하루가 천만다행으로 아침을 열면

기쁨과 희망으로 삶을 다시 한번 재 정리정돈을 합니다

예수님곁에서  사랑하라.  베풀어라. 그리고 깨달음을 일깨워라.

교리를 익히고 배우는  예수님의 뜻을따르고  하느님의자식으로써

남은일생을  빵 하나라도 나눌줄아는 예수님의 뜻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한 길을 가고싶습니다

작년에 힘겹게 남편에게 간 이식후 내가 먹을양식도 남이 지켜보고 원할땐

서슴없이 주는 예수님의 가르침의길로 가고싶었습니다

제게남은 장기를 누구에게 필요하다고하면 모두를 주고 떠나고싶었습니다

예수님께옵서는 무한한 사랑을 주라고하십니다 그뜻은 가슴으로 새겨두고 실천으로 삼고싶습니다

단 하루가 지난 믿음을 갖고부터는 내 스스로가 잘 못 살아온 삶의 구원을 받고

구원받음으로써 다른이에게 베풀러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고싶습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지금까지 악의구렁텅이에서 허덕이던 잘못을 영광이되고 축복이되는 구원받을수있는

신도의길을 가고 싶습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시여!

따르고싶어하는자에게 은혜로움으로 사랑을 가르쳐주십시요

저에기도를 들어주십시요 . 저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주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실천하는 백성이되게 해 주십시요

주님께 다가가는 사람으로써 첫교리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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