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설마..나에게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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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순 [osoon325] 쪽지 캡슐

2015-12-21 ㅣ No.349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 작품을 러시아 상트 에르미따쥬에서 잠깐 본적이..강렬한 색채의 끌림과 표현이 내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내게 주어진 시간은 1분도 안될 짧은 시간들...푹 잠겨서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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