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2일 (토)
(녹)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홈페이지 방문 후

스크랩 인쇄

김태임 [bertland] 쪽지 캡슐

2015-12-22 ㅣ No.350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술의 문외한으로 거장의 그림을 볼 기회가 나에게 올까나?

그래도 기대를 해볼까! ㅎㅎㅎ

 



79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