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루벤스 작품 감상할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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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미 [eunb99] 쪽지 캡슐

2015-12-23 ㅣ No.351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얼마전 루벤스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루벤스와 그시대의 거장들을 그림을 직접볼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저에게 아주 좋은 추억을 될것같습니다.

또 직장다니느라 늘 바쁜 저의 딸과 함께 갈수있다면 일석이조의 정말 좋은 추억을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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