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루벤스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아름다움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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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라 [kimera110] 쪽지 캡슐

2015-12-24 ㅣ No.351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루벤스와 거장들의 작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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