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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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pop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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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6-19 ㅣ No.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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