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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힘'으로 '제물'(마리아)을 바쳐라 [되살아난 망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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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힘>이란 죄를 짓는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하여 '죄인이 사랑 받는다' 라는 '거짓된 교오함'으로 생명을 얻고자 하는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과 맥을 같이 하는 사악한 주장을 말한다. 죄인이라는 말을 입에서 내 뱉고 마음으로도 죄, 죄인이라는 결박 속에 예속되어야 겸손한 것이다 하여 진리보다는 거짓말에 영혼들을 묶어 두게 하는 '악령의 힘'을 말한다. 즉, '죄(인)의 힘'으로 구원과 생명을 이루게 된다는 요망한 주장인 것이다. ............................................................................................................................
''죄(인)의 힘''에 근거하여 <제물을 바쳐야 한다> 마리아 (여기서는 인간들이 창작해 낸 가짜 마리아 , 즉 죄의 힘에서 자라난 우상)는 제물이다. 새로운 제물이다. 인간들이 너무 타락해서 또다시 제물을 바쳐야 한다. 주로 <거짓 계시를 수록한 책> ... 따위를 팔아 먹기 위함이다.
'죄의 힘'에 의지하여 + '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바로 공동 구속제물 ( 공동 구속자)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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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을 '죄의 힘' / ''죄의 속박''에서 풀어 주셨다. <은총의 힘> <사랑의 힘>으로 '죄의 죽음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제물을 원하시지 않으시고 자선(사랑)을 원하신다" <복음서> 사람은 사람에게 제물로 내어 줄 수 없다 <가톨릭교회교리서> 하느님께서만 죄를 없애실 수 있다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런데 이 세대에서 '거짓 계시'가 넘쳐나서 십자가 구속의 은총의 힘, 사랑의 힘을 부정하고 다시 율법 속으로 떨어지게 만들고 있다. <가짜 마리아 섬기는 자들이다> 되살아난 율법주의자의 망령에 입힌 자들은 <죄의 힘>으로 <공동 제물>을 영혼들에게 또다시 요구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적용되어질 진리는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죄인을 구원하신다>는 말씀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죄(인)의 힘'으로 '제물( 가짜 마리아 = 우상 )를 공동'으로 바쳐야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여 십자가의 유일한 그리스도의 희생제사인 <은총의 힘, 사랑의 힘>에서 떨어지지 말라는 진리의 가르침이다.
위선자는 겉과 속이 다른 자들을 말한다. 자기 자신의 '교만'을 숨기기 때문이다. 남보다 부유하고, 높고, 지혜롭고, 선하다고 자만심에 떨기 때문에 교회 가르침과는 달리 온갖 '이설'을 주장하게 된다. 지극히 교만하여 결코 그런 자기 자신임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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