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답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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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전 개신교에서 개종한 사람입니다..
성모님에 대하여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묵주기도를 받치면서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을
조금이라도 닮고 싶고,
제가 드린 기도가
하느님아버지께 좀 더 가까이
올려 질 수 있도록
성모님께
부족한 저를 위하여 빌어 주시라고
머리를 조아리지요.
제가 아는 건 여기까지인데,
아는 것이 많으신 분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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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 별로 없는 제가 보기에
더 답답하군요.....................................
ㅎ
제가 무식해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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