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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글)과 보균자(사람)] '이상 심리' / '마리아 히스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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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영의 질병'')들은
올바른 마리아 신심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그런 글 안에는
질병으로서의 ''히스테리 신경증'' (이상 심리)이
내포되어 있을 뿐이다
''마리아 신심''에 건강한 이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할 뿐만아니라
항상 공격적인 질병적 성격이 녹아져 있기 때문에
오히려 건전한 신심과 밝은 관계(사회, 가정)에 폐해를 끼친다.
그런 이(글)들은 대개
''사적계시라는 거짓된 현상''에 집착 되어져 (표면적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교회의 가르침(성경, 성전, 교도권)과 상반되는 ''이설''들을 주장함으로써
''건강한 마리아 신심''을 지닌 사람들의 심정마저 혼란스럽게 만들고
''신경증 현상'' (심리적)을 함께 불러 일으키게 한다.
자신의 심신상태가 먼저 건강하지 못하면
자기 주위마다 ''악의 꽃''을 피우면서
악한 사업을 지속하게 된다. (히스테리)
그런 글 속에는 언제나
죄악과 죽음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없다면
아예 무시하고 피하는게 좋은 상책(이치)이다.
질병적인 글들은 대개
자기 혼자서 지니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그 글 속에 더러운 어둠의 영이 움직이면서
''진리의 생명''을 없애려고 설쳐대기 때문이다.
항상 주님께 기도하면서
깨어있는 자세를 굳건히 해야 한다.
* 히스테리 :
심리적 갈등 때문에 일어나는 정신 신경증. 심적 반응에 있어서 이상 심리(성격)를 말한다. 심적인 갈등 자체를 의식하지 못하고 있거나 혹은 자기 자신에게 이 '이상 심리'가 의식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여성에게서 많은데 자궁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이스어 hystera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중세에서는 마법이나 마귀에 의한다고 여겨지기도 했다. 19세기 말부터 오늘날에 이르러 히스테리 개념으로 확립되었다. 자기 중심적인 한편의 성격으로서 남의 이목을 바라고 오기, 감정기복, 현시성적인 특성이 있다. 히스테리는 불쾌한 기분(기억) 때문에 발생한다. 이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먼저 전제가 된다. 따라서 억누른 감정은 무의식적인 자극에 따라 히스테리의 신체적 증상으로 표출된다. 이들에게는 타인의 이목을 바라는 자기중심적인 성격으로 말미암아 어떤 도구로 '유혹의 욕구'를 드러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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