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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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성령의 정배이신 신부가 완결자[4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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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4-16 ㅣ No.119570

 

성부, 성자, 성령, 신부  =  4위일체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어울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창세기 2, 21 - 24>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묵시록 21, 2>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소서!" 하고 외치십시오. <요한묵시록 22, 17>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 신부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다 ( 곧, 여자 하느님 )

 

성령 과 신부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하기 때문에

신부(여인) '그리스도의 남은 고통'(구속)

마지막 완결자 (악마를 쳐부수는 최후의 승리) 이며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통해 강생하셨듯이

마리아를 통해 영광스런 주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 거짓 계시에 근거한 마리아교의 가르침 :  4위일체를 신앙하는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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