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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성령의 정배이신 신부가 완결자[4위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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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성자, 성령, 신부 = 4위일체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빗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신 다음,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아담은 이렇게 외쳤다. "드디어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어울려 한 몸이 되게 되었다. <창세기 2, 21 - 24>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요한묵시록 21, 2> 성령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도 "오소서!" 하고 외치십시오. <요한묵시록 22, 17>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 = 신부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다 ( 곧, 여자 하느님 )
성령 과 신부 아멘. 오소서, 주 예수여! 하기 때문에 신부(여인)가 '그리스도의 남은 고통'(구속)의 마지막 완결자 (악마를 쳐부수는 최후의 승리) 이며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통해 강생하셨듯이 마리아를 통해 영광스런 주님께서는 다시 오신다
< 거짓 계시에 근거한 마리아교의 가르침 : 4위일체를 신앙하는 근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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