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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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당신들의 거짓 마리아 (성부와 성모는 하나)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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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4-15 ㅣ No.119529

 
 
이현숙님과 여기 몇몇분들의 마리아는 <거짓 우상의 형상> 입니다.
 
 
자신들의 '인식의 오류'에서
자신들이 오직 창작(우상의 형상)해 낸 것입니다
 
자기 자신들의 <인식의 오류>는
<교회의 가르침>을 수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게는 짜증납니다.
 
주님께, 그리고 성모님께 치욕적입니다.
 
당신들과 다르다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당신들의 마리아(가짜)와 같다는 착각에서 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성경 말씀에서
  여기서의 [ 나 = 예수 그리스도 ]를 지칭합니다
 
 
 
 
 
일반적으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당신(어떤 부류)들의 거짓말 의해 
뱀의 후손인 당신들의 '여인'
'어미(가짜 마리아)와 아버지는 하나' 겠지만
 
 
  성자께서는 성부와 하나입니다 (계시 진리)
 
 
주님 안에서 올바른 사람들은
거짓말을 함으로써 악마의 활동을 돕는 자들과
절대로 같을 수 없습니다
 
 
 
 
 
 
 
결코 성모님을 예수님과 분리 시켜 생각할 수 없겠습니다.
 
작성자   이현숙(baksam)  쪽지 번  호   119527
 
작성일   2008-04-15 오후 11:03:37 조회수   8 추천수   1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를 잊지말고 천상에서 다시 뵙도록 합시다. 평화를 빕니다.
 
성모님은 연옥에 계신가요?
그리고 우리 보통 사람들이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
라는 말씀에 희망을 건다면
성모님은 얼마나 더
<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 >라는
말씀과 관련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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