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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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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구원에 필요한 하느님의 은혜를 전구해 주시는 성모님의 모성을 더 잘 받아들일수 있으므로 그리스도 예수님만이 우리 구세주이심을 자랑스럽게 증거합니다.
마리아가 아닌 하느님께서 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분이심을 (교의헌장 63항) 성모님에 의하여 잘 깨닫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성모님과 성모님을 어머니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십자가 이외에, 하늘에 오르는 다른 사다리는 없다(가톨릭교회교리서 618항)라는 교회의 공적인 가르침만 믿습니다. 쉰 주교님이 주장하신 "마리아가 공동구속자"라는 것은 결코 믿지않습니다.
+++++++++++++++++++++++++++++++++++++++++++++++++++++++++++++++++++++++++++++++++++++++ 풀톤 쉰 주교 Fulton Sheen’s Wartime Prayer Book, p.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