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자유게시판

'더 쉽게 가는 지름길' / '다른 이름' [사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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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4-15 ㅣ No.119516

 
성모님께서는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신다 ?
구원받지 못하는 죄인마저도 포기하지 않으신다 ?
천국가는 길은 두 갈래 길이다 ?
 
사탄의 말일 뿐이다
 
하느님께서만 구원에 대해 말할 수 있는데
사탄은 '양의 탈'을 쓰고
'구원받지 못하는 죄인들이 들어가는 문이 있다' (하느님의 구원경륜에 대적)라는 요설은
아주 교만에 빠지지 않고서는
이와같이 말하지 못한다
 
'마리아 숭배'는
'마리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 (지름길이다)는 요설을 함으로써
하느님께 대적 (구원경륜에 대해서) 하기 마련이다.
 
구원으로 들어가는 문은
결코 두갈래의 길이 아니며
 
또한
구원을 받기 위해
'더 쉬운 길이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는 없는 것이다
뱀(독사의 자식들)의 유혹이 될 뿐이다
 
"이 이름 외에는 없다"라고 하는데도 <사도행전 4, 12>
오류와 착각에 빠진 이들은
결국 그 교만으로 [ 마리아(가짜)는 하느님께서 포기하신 죄인 ? 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 ]
하느님의 구원경륜에 까지 '악마의 자식'들은 사람(피조물)의 손을 뻗치는 것이다.
 
'마리아 숭배'가 아니고서는
감히 말하지 못하는 요설들을 끊임없이 내뱉는 자들은
(가짜) 마리아가 허상이라는 것을
자기 영혼이 멸망의 문 앞에 가서야 알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불가지론자 : 주님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 때에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거라.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고 말할 것이다"  <마태오복음서 7, 21 - 23>
 
"주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서 20, 31>
 
"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지만 너희는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아마 딴 사람이 자기 이름(마리아)을 내세우고 온다면
너희는 그를 맞아들일 것이다."  <요한복음서 5, 42 -43>
 
인간(피조물)은 인간에게
하느님(생명)을 내어 줄 수 없다
 
인간은
제물이 될 수 없다 <가톨릭교회교리서>
 
그리스도, 구속자 메시아
십자가의 구속나무 (하느님의 사랑)을 업신여기고
다른 길을 찾는 자들은
이미 스스로 단죄한 것이다 <디도서 3, 11>
 
어떠한 죄인들이라도
오직 하느님 안에 있으며
 
오로지 하느님의 구원경륜만이 있을 뿐이다  <교황청 신앙교리성>
 
그리스도의 희생제물 외에는 다른 제물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가 아무리 무슨 죄인일지라도
오직 '하느님의 구원경륜' 안에 포함되어 있을 뿐이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없다
 
'십자가의 사랑'을 조롱하는
저 교만한 자들은 ( '천국에 들어가는 죄많은 자녀들은 마리아가 포기하지 않는다' )
'더 쉽고 지름길이 있다'라는 유혹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다 (입으로만 주님, 주님하는 자들이다)
 
항상 인간은 너무 타락했기 때문에
마리아(뱀의 후손, 가짜)를 통해야 한다는 요설은
주님의 십자가를 언제나 조롱하는 일이다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십자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통해서
죄의 죽음(예속 됨)으로부터 완전하게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지 못하는 자들은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없다
 
그들이 말하는 마리아는 가짜(뱀의 후손)이기 때문에
그 거짓 "네 후손" (창세기)을 분별하지 못한 자들은 모두
멸망받도록 하느님께서 정하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이미 스스로 심판을 받았다
 
하느님과 결코 올바른 관계를 맺지 못하는 것이다
 
 
멸망할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의 이치가 한낱 어리석은 생각에 불과하지만
구원받을 우리에게는 곧 하느님의 힘입니다.  <1고린토서 1, 18>
 
하느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혼미한 마음을 주시어 거짓된 것을 믿도록 하셨습니다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악을 좋아하는 사람(하느님의 구원경륜에 대적)은 모두 단죄를 받게 될 것입니다.  <2데살로니카 2, 12>
 
나를 배척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단죄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세상 끝날에 그를 단죄할 것이다  <요한복음서 1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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