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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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수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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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08-04-14 ㅣ No.119474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
 
---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하느님 계심을 이야기 한다.
 
1.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안에 계신다.(요한14, 23  :  그리워 하고 관심을 가지면 나는 아버지와 함께 네 안에서 살 것이다.)
  
   *  하느님께서 제일 기뻐하는 영혼 ---   기도하는 영혼
 
   *  하느님을 만날때 행복해 진다.  ---  모습이 변한다.
 
   *  만남  ---  관계 속으로 들어감  --- 하느님 체험(고요 속에서 하느님과 대화하며 살아 가겠다.)
 
 2.  말씀 안에 계신다.
 
 3.  성체(7성사) 안에 계신다.
 
 4.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계신다.  (사랑,  기쁨,  평화)
 
 5.  가장 미소한 자 안에 계신다.
 
     은총은 이미 있는 것을 하느님 안에서 발견 하는 것이다. ---  이 음식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을 먹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기도이고,  ---  기도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하느님을 체험 하는 것이다.
 
     기 만남을 통해서 관계를 이루어 나가는 것.  ---  점점 더 들어 가는 것이다.  ---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
 
  오직 고요 속에서  <나> 를 두고  <나 안에서>  당신을 보면 그만인 것입니다."(완덕의 길 28, 2)
 
  침묵  ---  하느님을 만나기 위해서 침묵 하는 것이다.
 
--- 하느님의 현존을 믿고 기도 하느냐?
 
     기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다.
 
 --- 기도는 대화  ---  만남  ---  변화,  이심 전심의 상태  --- 하느님과 합일
 
     하느님을 만나지 않고 기도 하면 죽은 기도이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하느님을 위해서 뭔가를 하고 싶다.  --- 즉,  사랑에 빠진다.(열심히 기도 했는데 변화가 없다  ---  고장난 기도)
 
---  만남이 없는 자,  공동체(행동,  사고방식)  ---  시끄럽다
 
     하느님을 만나지 않고 하는 기도  ---  죽은 기도
 
     내가 하는것이 하느님께 감사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하느님의 현존 의식 속에 사는 사람)은  이것으로  끝  --- 상처 안 받는다.
 
*  묵상 기도  ---   어떻게 하면 마리아 막달레나 처럼 기도 하나?
 
   1.  마음을 있는 그대로 쉽게 표현 해서 드리는 것  ---  사랑 하는 것이다.
 
   2.  하느님 현존 안에 있다는 의식
 
   3.  침묵
 
   4.  성서를 통해서(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5. 인내가 필요하다.
 
     
  까르멜 수녀님 피정에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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