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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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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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baksam] 쪽지 캡슐

2008-04-13 ㅣ No.119451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멀리보이는 산과 바다의 어두움과는 달리
 
새들이 노니는 모래사장의 환한 햇빛이
어려움 중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주님의 위로를
연상시켜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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