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2일 (화)
(백)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제가 주님을 뵈었고,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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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햇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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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baksam] 쪽지 캡슐

2008-04-13 ㅣ No.119451

사진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멀리보이는 산과 바다의 어두움과는 달리
 
새들이 노니는 모래사장의 환한 햇빛이
어려움 중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려주시는 주님의 위로를
연상시켜 주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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