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6일 (화)
(녹)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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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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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ime0530] 쪽지 캡슐

2008-04-13 ㅣ No.119453

 
장이수님...해석을 부탁드립니다..제가 교리에 약해서 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성모님을 닮아가고싶다 라고 하기엔 너무 거창하지 않나요??
성모님을 신으로 섬기는 분들은< 나도 이미 신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요?
내가 아는 나동광신녀 한분께서는 자신을 스스로 <성인의 반열>에 올라있을만큼
성교회안에서 활동하며 자신들만큼 시간과영적,물적 봉헌하는신자가 없다 라고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댓글로 주시면 좋겠습니다.

 성녀醒女들의 誠스런 교회내 활동
1새신자 밀어내기, (醒女들은 가톨릭교회문을 열어주기 싫어한다)
2기꺼이 시간을 봉헌하여 봉사하기 원하는 자에게 자리내어주지 않기.
3인간적약점을 파악해 상처주기.
4자신들을따르면 교회안에서 생활이 자유롭고 풍요롭다 주장함  
5 나주광신네티즌과 연대하며  교구와본당홈피에 서슴없이 공동구속자설을 퍼트리기
6본당신부님과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애쓰며
  자신의 성가정 모습과 봉헌하는 모습을 과대포장하여 자신의존재를 끊임없이 알리기
7틈나는대로 나*순례를 권고하며 기적수 먹이기
8기적수의 효능을 전파하며 기적수먹고 상태가 호전된 환자나 신자들의 체험전파
 (쉽게 나주동산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특히나 요즘같은 때에는...그들은 때를 다시 기다린다)
9그들은 많은 냉담자를 양성하거나 혹은 자신과 같은 노선을 걷게 함으로서
  그뜻에 동의하지않는신자들을 밀쳐낸다....
9이외에도 더 많은 활동을 이야기 할수 있으나 오늘은 여기까지..!
 
 
(물론 반드시 나주광신자가 아니더라도 이런류는 어느본당에나 존재합니다만)
그런분들은 단순 교회공동체의 惡입니다.)
 
 
이런 醒女들은 절대 혼자있기를두려워합니다
끊임없이 악령과성령의 혼동속에서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영적 혼란을 피하게위해 봉사, 혹은 봉헌이라는 너울을 뒤집어쓰고
자신을 과대 포장하기를 멈추지 못합니다
진정 자신이 아닌 또다른 자아를 하나더 만든셈입니다.
 
쓰다보니 장이수님께 질문이 아닌 본당안에서 醒女들의 이야기를쓰고 말았군요
주일아침에...
제뜻이 아닌 온전히 하느님안에서 이글이 봉헌되길 바랍니다.
또한 , 위의 사례를 나열하면서 그들에 대한 반감이 지나치게 드러나는것에 용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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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가 아니기에 醒女 표현했습니다.
장이수님이 아니더라도 이런 醒女들을 보시면 신고 부탁합니다.
hime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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