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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 성령을 거스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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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성령의 성전 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그 사람에게서 떠나시면
그 성전은
강도(악령)들의 소굴로 변합니다
이런 경우
성령을 싫어하게 됩니다
성령을 웃습게 여기게 됩니다
이미 ''''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 때문에
성령을 업신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보는
제 스스로가 잘 아는 법입니다
자신이 성령을 비웃고 있는지 , 아닌지는
오직 제 스스로가 아는 것입니다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지금 성령을 거스리고 있는 그대는
''현세에서도 용서받지 못한다''는 말을
과연 믿고나 있을까요
''성령을 거스리는 이것이'' ... 바로
''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한 것''임을 ㅡ 알고 있기나 할까요
< 악마를 쳐부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 악령의 지배를 쉽게 받게 되지요 >
멸망의 ''여인'' 아래에서
''여인''이 자신을 무조건 구원해 주신다는 망상 안에서
자신은 너무도 교만해졌기 때문에
믿지 않으려 하지요
벌써 악령에게 예속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은 '멸망의 여인' 아래에서 너무나도 교만해져 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지요
악령에게 예속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을 거스리게 (싫어하고 업신여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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