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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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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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한 [nsd21] 쪽지 캡슐

2000-12-25 ㅣ No.16149

이제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포용력있게 이해합시다.

그것이 우리 신앙인의 몫이며 태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미 지난 일이고 어쨌든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동안 마음이 상했던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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